↑ tvN 방송화면 캡처 |
'윤스테이' 미국가족 손님이 만든 수제 막걸리를 받아 시음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미국가족 손님이 '윤스테이' 멤버들을 위해 직접 수제 막거리를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직접 시음에 나섰고, 모두 감탄했다. 정유미는 "엄청 맛있나보다"라고 했고, 최우식은 "맛있다"라면서 놀라워했다. 이어 미국 가족 손님이 만족스러운 식사 후 돌아가면서 인사하자 '윤식당' 멤버들은 반갑게 웃으면서 맞이했다. 이때 정유미가 "오늘 네팔 손님도 잘 돌아갔나"라고 물어봤으나, 몽골 손님과 착각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멤버들은 "그 분들은 2회에 나온 분들이다"라고 답해 폭소케했다.
식사를 마친 손님들은 서로 모여서 대화를 나눴다. 손님들은 각자가 먹은 음식들을 공유했다. 아이들 또한 서로에게 말을 걸면서 놀자고 제안해
한편 tvN '윤스테이'는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리며, 고택의 낭만을 느끼는 시간으로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