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여름과 이성국이 설을 앞두고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여름과 이성국은 5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초록색과 연보라색의 단아한 한복을 입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복 많이 받으세요"란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여름은 SBS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에서 '자이언트 막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약했다. 지난 12월 10~15일 포털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트롯신' 준결승 12인 무대 중 최고의 무대
이성국은 KBS1 '아침마당'(연출 이헌희)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거머쥔 실력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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