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전참시'가 녹화를 재개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전참시'가 오는 8일부터 녹화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9일 재개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22일 스태프 '전참시'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을 받은 스태프는 작가로 홍현희가 미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를 했다. 이에 12월 25일 예정됐던 스튜디오 녹화 역시 취소되며 3주간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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