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어게인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블랙 슈트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거울에 비친 김하늘은 긴 웨이브 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김하늘은 21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에서 정다정 역을 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만 좀 예뻐요", "너무 고급스럽다", "청순미 끝판왕"라며 김하늘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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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하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