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을 위해 당분간 임대료를 감면한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붐이 임차인들을 위해 당분간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건물을 가지
한편 붐은 TV조선 '뽕숭아학당', MBC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