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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청순미 넘쳤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8일 인스타그램에 "늘 통통한 얼굴. 입술도 통통. 렌즈끼고 다녔어요. 집에서는 커다란 안경끼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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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젊은시절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동안을 뽐내고있는 서정희의 과거 모습은 넘치는 청순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앳된 모습의 서정희는 둥근 얼굴형과 큰 눈, 단정한 입매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서정희는 "딸, 아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예뻤다", "동안 미모는 과거에 이미 완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정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