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요가로 완성한 유려한 몸매를 자랑했다.
3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람한 하루 끝. 너무 좋아라 하지만, 조금 벅차지만 몸에 익숙한 쌤 수업, 4년 전 플라잉 요가 TT 때부터 담임쌤이었던 신기한 인연. 근데 쌤 첫 번째 동작 저건 쉬는 동작이 아니던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몸매로 고스란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갖춰 입고 요가에 열중하고 있다. 가느다란 고운 몸 선에 개미 허리, 그러면서도 탄탄한 건강미가 빛나는 보디라인이 아릅
한편 박하선은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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