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딸과 함께한 온라인 가정 예배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온라인가정예배 #하임이 기도하는 손 #stayathome"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백지영은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지를 위해 TV로 온라인 예배를 보는 일상을 공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백지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