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일반인 출연자 8명 공개…제2의 오영주 누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가 일반인 출연자 8명의 모습을 공개했다.
1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제작진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벽면에 일반인 출연자 8인의 모습이 담긴 대형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MC였던 작사가 김이나, 가수 이상민,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함께 새 멤버로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블락비 피오가 합류한다.
새로운 예측단과 ‘하트시그널’의 베테랑 예측단의 신구 추리 대결이 ‘하트시그널’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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