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식스 사진=블랙홀엔터테인먼트 |
오는 22일 오후 7시 블랙식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Nice to meet you’(나이스 투 미트 유)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지난 12일 발매한 블랙식스의 신곡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은 블랙식스표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워풀함을 시원하고 다양한 신스(Synth)와 브라스, 강한 트랩이 어우러진 사운드로 표현했다.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블랙식스 팬 사인회는 19일 오후 6시부터 앨범 ‘Nice to meet you’ 판매분 소진 시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특히 추가 이벤트로 멤버들의 비하인드 포토를 랜덤으로 증정한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도 더
앞서 블랙식스는 말레이시아와 브라질, 동유럽 등에서 단독투어를 진행, 전 좌석을 매진시키며 국내외 탄탄한 팬덤을 자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빠져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대방출하고 있는 블랙식스는 ‘Call My Name’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