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이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뉴욕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나나 푸딩이랑 핫쵸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뉴욕의 한 베이커리를 찾은 모습. 설현은 달콤한 디저트를 맛 볼 생각에 들뜬 듯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시크한 가죽 재킷을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낸 설현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설현은 지난 9일 한 패션 브랜드 뉴욕 컬렉션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화보 촬영 후 뉴욕에
한편, 이날 설현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낮과 밤’은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배우 남궁민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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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