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자리 진입이 코앞으로!!!! 가벼워지니 한결 몸놀림이 빨라지는 현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몸무게 '두자리'를 앞뒀다는 말처럼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빠른 몸놀림을 즐기고 있다. 홀쭉해진 그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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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돈스파이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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