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절친 故설리 사망 추모 사진=구하라 SNS |
15일 오전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잠이 들어있거나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하라와 설리는 연예계절친으로도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설리는 앞서 14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세상을 떠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