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재가 22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영재가 22일 새 미니앨범 'O,on(온앤온)'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에 나선 영재의 색깔을 담은 앨범이자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영재의 도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재는 지난 4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Fancy(팬시)'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영재는 컴백을 앞두고 1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on(온앤온)'의 컴백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공개된 사진 속 영재는 차분하고 그윽한 눈빛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데님과 수트를 겹쳐 입은 듯한 '반반 패션'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새 미니앨범 'O,on(온앤온)'은 앞으로 계속될 영재의 이야기를 예고하는 앨범으로, 쉼없이 나아갈 영재의 당찬 포부를 담았다.
앞서 첫 솔로 앨범 'Fancy(팬시)'로 영재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면, 이번 앨범 'O,on(온앤온)'을 통해서는 영재의 끼와 재능이 담긴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앞세워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새 미니앨범 'O,on(온앤온)'은 소속사 이적 후 첫 공식활동인 만큼 영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2년 보이그룹 B.A.P로
한편, 영재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O,on(온앤온)'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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