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POP 아이돌을 꿈꾸는 예비 TOO 연습생들이 ‘월드 클래스’ 첫 방송에 앞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오는 3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라이브 플라자에서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월드 클래스(World Klass)’ 첫 방송 D-1 기념 미니 팬미팅이 열린다.
이번 팬미팅은 예비 TOO 연습생들이 국내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로, 멤버별 자기소개와 더불어 미니 인터뷰가 진행된다.
또 최근 태국에서 개최된 ‘KCON 2019 THAILAND’에서 공개했던 무대도 이날 국내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KCON 2019 LA’에 참석한 생생한 현장과 다양한 미션기가 담긴 예고편, 선공개 영상 공개만으로 초호화 클래스를 자랑하는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월드 클래스(World Klass)’는 오는 4일 Mnet과 네이버 V LIVE(V앱)에서 첫 방송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