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올티와 윤비가 음원미션의 벽을 넘고 싶어했다.
3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는 지원자들의 음원배틀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40크루 도넛맨, 윤훼이, 윤비, 김승민, 올티가 ‘덜어’ 무대에 올랐다. MC김진
윤비는 “그때는 부족한 점이 있어서 탈락한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과거 자신 탈락 사진을 보여줬다. 윤비는 “이렇게 될 리 없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김진표는 “올티도 역시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올티는 “지난 탈락의 설움을 되갚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