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
폴킴이 부른 ‘안녕’은 현재(오전 8시 기준) 멜론을 비롯한 지니뮤직, 엠넷, 올레뮤직,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음원강자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는 폴킴의 ‘안녕’에 이어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 2위,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이 3위를 기록 중이며, 이외 전 음원사이트마다 ‘호텔 델루나’ OST가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OST 신드롬의 정점을 찍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는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적수 없는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폴킴의 ‘안녕’과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등 3곡은 히트 작곡가 로코베리가 모두 작업한 곡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로코베리는 드라마 ‘도깨비’ OST 중 에일리가 부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작곡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호텔 델루나’ OS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