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로켓펀치 집중 조명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미국의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미국 아이튠즈 K-POP 앨범차트 1위 소식을 알렸다.
제프 벤자민은 "탄탄한 출발 : 갓 데뷔한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케이팝 걸그룹 로켓펀치, 그들의 첫 번째 데뷔 앨범 '핑크 펀치'가 미국 아이튠즈 올 장르 탑 앨범 차트에 진입했으며, 케이팝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했습니다"라고 차트 1위를 소개하며 응원을 보냈다.
로켓펀치는 미국외에도 베트남, 사이디아라비아, 칠레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인
데뷔곡 '빔밤붐(BIMBAMBUM)'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를 뜻하며,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