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슬 웨딩드레스 사진=최예슬 SNS |
최예슬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히 주무세요. 잘 자고 우리 새로운 한 주도 잘 부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예슬과 지오는 지난해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