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재구성] 국민센터 강다니엘, 팬들에게 보답하는 열정 무대

↑ 워너원 출신 원조센터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강영국 기자>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강다니엘은 25일 오후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곡 '뭐해'로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강다니엘의 첫 데뷔 무대를 보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렸다.

↑ 워너원 출신 원조센터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강영국 기자>

↑ 워너원 출신 원조센터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강영국 기자>

취재진과의 기자간담회에서 강다니엘은 신곡에 대한 질문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분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강다니엘은 좋은 음악을 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다며,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첫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에는 타이틀곡 '뭐해'를 비롯해 '인트로(INTRO)', '컬러(Color)', '호라이즌(Horizon)', '아이 호프(I HOPE)' 등 총 다섯 트랙을 담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남자 솔로 단일 앨범으로 선주문 수량만 45만 장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워너원 출신 원조센터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강영국 기자>

↑ 워너원 출신 원조센터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강영국 기자>

첫 솔로 데뷔 무대를 사진으로 만나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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