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강호동 사진=JTBC ‘뭉쳐야 찬다’ |
2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혹서기 극한 훈련에 들어간 어쩌다FC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뭉쳐야 찬다’ 녹화에서 첫 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어쩌다FC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
리어카 가득 선물을 보낸 주인공은 바로 이만기의 ‘씨름 후배’ 강호동. 선배의 기를 살려주는 강호동의 선물에 이만기는 “씨름하는 사람들이 최고다”라며 한껏 어깨에 힘을 줬다.
이에 정형돈은 “다른 운동계
너무나도 당당한 허재의 부탁에 서장훈은 “촬영 중이시냐”며 당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