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 해서웨이 임신 근황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
앤 해서웨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건 영화 때문이 아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한 손으로는 핸드폰을 들고 한 손으로 허리를 받치고 있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앤
이어 앤 해서웨이는 “불임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도 내 임신 또한 쉬운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아달라”라고 덧붙여 아이를 임신하기까지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 여분의 사랑을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