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송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이 지나간 제주. 온통 비예보라 걱정했는데 돌고래 환영 받으며 촬영중이에요. 이제 곧 입수로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송현은 제주도에서 바람을 맞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최송현은 밝게 염색한 머리를 흩날리며 새하얀 피부를 자랑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송현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했다. KBS 인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최근 유튜버로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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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송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