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가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야마사토 료타가 해명을 했다.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3일 "아오이 유우는 왜 야마사토를 두고 타카하타와 해외에 갔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며 아오이 유우 부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지난달 26일 타카하타 미츠키가 SNS 올린 사진으로 인해 불화설이 불거졌다고. 이 사진에는 아오이 유우와 타카하타 미츠키가 런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의 사이에 불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야마사토 료타는 지난 2일 자신이 진행하는
한편, 아오이 유우는 야마사토 료타와 열애 2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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