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위너 강승윤 “신곡 ‘아예’ 인기, 기대 안했다면 거짓말”

↑ ‘컬투쇼’ 위너 강승윤 사진=SBS파워FM ‘컬투쇼’ 캡처

‘컬투쇼’ 위너가 신곡 ‘아예’ 음원차트 정상에 오른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신곡 ‘아예’가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렇게 사랑 받을 줄 알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마음을 비우고 나오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기대를 안했다면 거짓말이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승윤은 “신곡은 ‘아예’라는 곡이고, 쿨한 이별의 내용을 담은 여름 댄스곡이다. 드라이브, 피서 갈 때 들으면 좋을 것 같다”며 신곡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