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손담비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차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푸켓으로 출국했다. 손담비는 변함없는 미모와 특유의 환한 미소로 공항을 밝혔다.
이 날 손담비는 시크하면서도 현실적인 공항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명성에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손담비는 세련된 다크 그레이 재킷과 미니스커트, 흰 티셔츠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봄에 어룰리는 그린 컬러와 유니크한 로고가 돋보이는 캐롤리나 헤레라 이니셜 인시
손담비는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예쁜 외모로 털털한 매력을 발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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