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스티브 윤 디자이너 부부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스티브 윤 디자이너 부부의 개성 강한 집이 소개됐다.
이날 윤진이, 이경규 팀은 계속되는 실패 끝 한 집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육아 도우미는 “여기가 스티브 윤의 집”이라며 “지금 그분이 오고 있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윤진이
이들은 “다이어트 때문에 저녁식사를 잘 안 한다. 집에 있는 그림은 직접 그린 것들이다. 좀 더 잘 그린 그림은 선물 받은 것들이다”며 특색 넘치는 집을 소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