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거: 유관순 이야기’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감독 조민호)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작품의 주역들과 백은하 소장이 함께하는 GV를 전격 개최한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배우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조민호 감독은 백은하 소장이 함께하는 감사 GV를 개최
이번 GV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되며 영화의 기획 과정부터 배우들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GV의 모더레이터는 백은하 소장이 맡아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해설을 더한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