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가 파리에서 여신미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Wrapping up fashion month with an extra pinch of magic Au revoir, Pari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시카가 테이블에 걸터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레 흘러내린 머리카락과 부드러운 시선,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커다란 귀걸이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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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이후 가수 겸 패션 브랜드 CEO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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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시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