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프렌즈’ 엑소 세훈, 강다니엘 사진=tvN ‘커피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서는 엑소 세훈과 강다니엘이 알바생으로, 열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훈과 강다니엘은 귤을 따고, 포장을 함께 했다.
세훈은 친절하게 강다니엘게 포장하는 법도 가르쳐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그는 “귤 한판에 5천원 에코백에 귤 담으면 만원이다”라고 말했고, 강다니엘
강다니엘은 “마케팅을 잘하시네요, 여기”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강다니엘과 함께 귤을 까던 세훈은 “나 혼자 여기 있는 것도 있는데 너랑 같이 있으니까 웃기다”라며 웃었다. 이에 강다니엘도 “저도 여기 있으니 웃기다”며 웃어 보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