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없는 포차’ 안정환, 박중훈, 보미 사진=tvN,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방송화면 캡처 |
6일 방송되는 올리브, tvN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박중훈, 안정환, 신세경, 이이경, 보미가 장을 보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중훈, 안정환, 신세경, 이이경, 보미는 식재로 마트에 들리기 전 빈트지 마켓을 구경했다.
보미는 한 주전자를 들고 “선배님 저 이거요”라며 눈빛을 보냈다.
이어 박중훈은 “코펜하겐 처음이니까 네 돈으로 사”라고 장난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안했던 지 안정환이 “마음에 들어?”라고 묻자 보미는 “그럼 저 제대로 고를게요”라고 장난으로 맞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