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가 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유병재는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받은 사랑 나누기”라며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에 1000만 원을 송금한 내역을 공개했다. ‘나눔의 집’에 1000만 원을 기부한 후 1개월 만이다.
유병재는 지난해부터 ‘나눔의 집’에 기부해오고 있다. 앞서 출연한 JTBC ‘한끼줍쇼’에서 한 싱가포르
유병재는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방송,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등 다양한 선행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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