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사나이300 매튜 사진=진짜사나이300 캡처 |
21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오지호, 감스트 등 특전사 1, 3중대원들이 대테러 진압 작전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전사 1, 3중대원들은 인질극이 펼쳐진 현장에 출동명령을 받고 헬기로 이동해야하는 긴급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모두가 분주하게 준비
이를 발견한 중대장은 “지금 비상상황이야. 밥 먹는 시간 아니야”라고 따끔하게 다그쳤다.
매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 배가 고팠다. 이걸 먹고 나서 힘을 내면 나라를 보호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