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오나미 사진=SBS 드라마 ‘강남스캔들’ 캡처 |
26일 오전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에서는 은소유(신고은 분)가 엄마의 치료비를 벌기위해 애썼다.
은소유는 LX엔터테인먼트 스타일리스트로, 톱스타(오나미 분)에게 심한 갑질을 당했다.
톱스타
그러나 톱스타는 물러서지 않고 제니퍼 로렌스가 입은 드레스만 원하는 등 은소유에게 심한 갑질을 했다.
이날 오나미는 톱스타로 활약,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