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어제 (20일) 런웨이에 오른 소감을 전했습니다.
장윤주는 패션소 런웨이를 걷는 하는 본인의 영상과 함께 "패션쇼 무대는 가장 편하고 언제나 재밌다."라는 짧은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이날 그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MISS GEE COLLECTION(미스지콜렉션)'의 런웨이에 올라 탑모델 다운 시크하고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인 정승민 씨와 결혼한 뒤 지난해 1월 딸 리사를 출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