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사나이300’ 강지환 이유비 홍석 사진=MBC ‘진짜 사나이300’ 방송화면 캡처 |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300’에서는 훈련생들이 참호 격투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두 팀이 동시에 깃발을 들어 재경기를 펼쳤다.
강지환은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던 순간이다”라며 치열했던 참호격투 훈련을 떠올렸다.
간발의 차로 C팀이 승리했고, 결
승자를 위한 화채에 패배 팀들이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자 D팀은 함께 먹자고 권해 다같이 화체를 먹게 됐다.
홍석을 비롯한 매튜 다우마, 강지환 등 멤버들은 맛있게 화채를 먹었다. 이유비는 “화채라고 하면 이제 그 맛을 떠올 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