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터키 3인방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캡처 |
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터키 3인방의 한국 여행이 그려졌다.
터키 3인방은 한국 서점에 들렸다. 그들은 여러 권의 책들은 카메라로 찍으며 디자인까지 유심히 확인했다.
메르트는 한 권의 책을 집더니
이후 그들은 사진으로 찍어 번역을 확인 하는 등 온갖 기계를 동원하며 책을 꼼꼼하게 읽었다.
또한 그들은 한층 올라가 인쇄기의 역사까지 읽었다. 까치발을 들며 사진을 찍는 등 열성적인 면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