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우 결혼 사진=듀오웨드 |
김진우는 8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화촉을 밝힌다.
김진우와 예비신부는 지인 소개로 만나 지난해 봄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그의 예비신부는 3살 연하의 미모의 승무원이라고 알려졌다.
앞서 김진우는 지난해 6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냐”는 물음에 “있다”고 솔직하게 답한 바 있다.
그리고 결혼 발표 당시 김진우 측은 결혼을 인정한 후
한편 김진우는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으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로드 넘버원’ ‘웃어요 엄마’ ‘인현왕후의 남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