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랑세븐 쇼케이스 사진=잭팟 엔터테인먼트 |
3일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는 블랑세븐(BLANC7, 쟝폴, 스팍, 디엘, 신우, 테노, 타이치, 케이키드)의 세 번째 미니앨범 ‘테이크 오프(TAKE OFF)’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블랑세븐의 프로듀서 양정승은 “앞서 무대 통해 보여줬지만 아이들 7명이 각각의 매력이 다르다. 한 무대에서 보여주는 합을 중점적으로 활동하려고 한다”라며 블랑세븐의 향후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블랑세븐에 대한 애정도에 대해서는 “말로 다 할 수 없다. 맨 처음부터 아이들과 동거동락하면서 발굴부터 육성까지 3년 가까이 진행하면서 애정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양정승은 “(블랑세븐은) 앞으로 뻗어나가는 꿈나무다. 한국 활동에 집중하며, 물심양면 도와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