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사랑 윤소희 최태환 사진=MBN 마녀의 사랑 캡처 |
26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에는 은행원 남자친구 최민수(최태환 분)가 강초홍(윤소희 분)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침대에 누워있던 강초홍은 창가에서 인기척이 들리자 밖을 내다보았다.
밖
이어 “피곤할테니까 자고 꿈에서 만나자. 사랑해”라며 달달한 메시지를 보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손하트를 날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