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파타` 김재원, 한은정, 남상미.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남상미가 요리에 대한 의지가 생겼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14일 첫 방송되는 SBS 토요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배우 남상미, 김재원, 한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지난해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에게 요리를 배운 남상미에 "요리가 늘었냐"고 물었다.
남상미는 "요리가 늘었다기 보다 다가가는 마음가짐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하려고 하면 멘붕이 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뭔가를 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겼다”라고 답했다. 이에 최화정은 “제가 참 잘 봤다”며 '집밥 백선생'의 애청자였음을 알렸다.
한편, 남상미, 한은정, 김재원이 호흡을 맞추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