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사진|박하선 SNS |
↑ 박하선. 사진|박하선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자전거를 타면서 화보같은 일상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 앞으로 두 달 남짓 잘 부탁해. 좋아하는 햇볕도 실컷 맞고 시원하고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박하선. 사진|박하선 SNS |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전거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벤치에 앉아 물을 마시는 모습이 마치 화보처럼 아름답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전거 화보 촬영인줄”, “아기는 내가 낳았나”, “작품에서 얼른 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해 1월 결혼, 같은 해 첫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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