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준 화보 사진=쎄씨 |
패션매거진 쎄씨는 7월호를 통해 한층 성숙한 남자로 변신한 서강준과 함께 방콕에서 진행한 커버를 선보였다.
드라마 방영에 맞춰 사전 공개된 영상과 비하인드 컷으로 이미 많은 주목을 받았던 이번 화보는 방콕의 이국적인 분위기에 잘 녹아든 서강준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돋보인다.
그는 현지의 무더운 날씨 속에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촬영이 이어졌음에도 한 번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꼼꼼하게 화보를 체크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 사진=쎄씨 |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로봇을 설득력 있게 연기하기가 더 어려웠어요. 기준으로 삼을 만한 것이 드물고 지금까지 해온 작품과 방법적으로 많이 헷갈렸어요. 대본을 읽을 때 너무 재미있어도 어떻게 연기로 더 잘 표현할지 고민도 많이 하고 시행착오도 겪었죠”라고 진지하게 캐릭터에 다가가는 마음가짐을 들려줬다.
이밖에도 최근 그의 일상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려준 배우 서강준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쎄씨’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 사진=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