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박용우와 조은지가 ‘빵구’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용우와 조은지 소속사 프레인 TPC 관계자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용우와 조은지가 영화 ‘빵구’(하윤재 감독)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빵구’는 카센터 사장과 그
‘순정’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박용우와 조은지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yb1842@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