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드라마 '비밀의 숲' 멤버들과 백상예술대상 뒤풀이를 즐겼다.
4일 오전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비밀의 숲' 팀과 함께한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3일 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끝난 뒤 가진 뒤풀이.
'비밀의 숲'은 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
조승우는 "'비밀의 숲' 시즌5까지는 가면 좋겠다"는 수상 소감을 말해 '비숲' 애청자들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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