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 이기적인(?) 본인 사업홍보를 했다.
2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봄을 맞아 멤버들이 꽃놀이 패션을 선보였다. 키는 오프닝에 나서면서 "나만 오늘 과한 것 같다"며 걱정했다.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패션코드에 꽃을 넣었다. 하지만 김동현은 옷에 꽃무늬를 장착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꽃을 들고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옷에 꽃무늬가 없는 문세윤에게 "왜 혼자 꽃이 없냐"고 물었다. 당황해하는 문세윤에게 김동현은 "내가 꽃을 선물해주겠다"며 꽃다발에서 꽃 한 송이를 뽑아서 줬다. 이 모습을 보고 박나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