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임현주를 아보카도에 비유했다.
오늘(2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서는 입주자들이 솔직하게 속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갖는다.
첫 정식 데이트 후 처음 여자들만의 시간을 갖게 된 오영주·송다은·임현주는 대화를 나누며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임현주와 오영주는 본인의 연애 스타일이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돌진형’임을 밝힌다.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는 “임현주가 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는 “지난번에 김현우를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형’ 남자라고 했는데 임현주는 겉은 부드럽고 속은 단단한 ‘아보카도형’ 여자”라며 임현주의 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또 이날 방송에는 강력한 매력을 가진 새로운 여성 입주자가 등장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2’는 청춘 남
bmk221@mkinternet.com
사진제공|채널A[ⓒ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