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베테랑 알바생의 역할을 했다.
15일 밤 9시에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 오픈 8일 차의 모습이 나왔다. 이상순과 이효리과 손님들을 위한 장을 보는동안 윤아는 혼자 민박집에 남았다. 아무도 없는 민박집에서 홀로 윤아는 다이어리를 쓰는등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손님들이 돌아오자 윤아는 베테랑 알바답게 손님들을 맞았다.민승이 부자가 돌아오면서 초인종을 누르자 윤아는 자연스럽게 현관문으로 나갔다. 민승이 아빠가 "오늘 저녘에 같이 먹으려고 치킨을 사왔다"고 하자 윤아는 부엌에 치킨을 놓으면서 사장님이 없는 민박집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