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양요섭. 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솔로 앨범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초대석에는 지난 2012년 1집 'The First Collage' 이후 6년 만에 솔로앨범으로 돌아온 양요섭이 출연했다.
이날 양요섭은 “거의 6년 만에 컴백해서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양요섭은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동료들의 격려 반응이 뜨겁다. 자작곡을 타이틀곡으로 하게 됐는데 준형군이 평소에 프로듀싱을 많이 하니까 그분한테 조언을 많이 얻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DJ 박명수가 “기광 군에게는 어떤 조언을 받았냐”라고 묻자, 양요섭은 “기광이에게는 응원만 받았다. 응원
한편, 양요섭은 오늘(19일) 오후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연 뒤 오후 5시 30분 방송되는 Mnet M2 ‘엠넷 프레젠트(Mnet PRESENT)’에서 솔로 2집 ‘백(白)’의 첫 라이브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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