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가대 슈퍼주니어 사진=서가대 화면 캡처 |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27회 서가대는 신동엽, 김희철, 김소현의 진행으로 진행됐다.
슈퍼주니어는 ‘Black Suit’로 첫 무대를 시작했다. 화려한 패턴의 수트를 맞춰 입고 여유있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14년차의 내공이 느껴지는 합으로 고척돔을 뜨겁게 데웠다.
이번 시상식에는 몬스타
제27회 서가대는 25일 오후 7시부터 KBS드라마와 KBS조이, KBS W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